엘병원 전문센터와
세부 진료 과목
17개 진료과 30인의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최선의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엘병원 개원 1주년 기념 행사
엘병원 개원 2021년 3월 4일 첫 진료 시작
14개 진료과와 23명의 전문의들의 통합진료센터
개원 1년만에 내원 환자 50,000명 달성!
엘병원은 2022년 3월 3일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역의료발전에 앞장서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한 만큼 앞으로는 지역의료서비스와 함께 선도적 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엘병원 엘리시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는 조기철 이사장, 조정현 병원장, 조유나 병원장, 윤광원 재무이사, 이영 본부장, 김인철 경영기획실장, 윤은원 기획처장을 비롯한 신규 의료진과 각 부서장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을 위해 1주년 기념행에는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엘병원 1주년 기념식에는 조정현 병원장의 기념사와 엘병원의 1주년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념 영상시청 및 각 부서 진급자들에 대한 진급식이 진행됐다.
엘병원 조정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엘병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엘병원의 일원으로써 안주하지 않고 보다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며,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병원,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병원으로써 지역의료서비스의 선도적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환자분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더 성장해야하며, 지역의료서비스의 선도적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엘병원은 2021년 3월 개원 직후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역의료발전에 앞장서며, 개원 1년만에 내원환자 50,000명을 달성하는 등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차별화된 협진 시스템 도입과 대학병원급 첨단장비를 도입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내시경 및 척추관절을 잘 보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이다.
엘병원은 2022년 5월에는 응급실 오픈 예정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첨단 진료시스템과, 첨단 치료장비 도입에 투자하여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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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소개
언론에서 주목하는 엘병원
시설과 의료기기 도입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실현 !
대학병원 장비인 MRI 3.0T와 160채널
MDCT, 올림푸스 290, 첨단 우수장비 도입
환자의 몸상태에 따른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는,
환자의 몸에 알맞은 맞춤형 치료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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