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병원 전문센터와 세부 진료 과목
17개 진료과 30인의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최선의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의학신문] 엘병원은 왜 캐논 첨단 의료기기를 선택했나? 2021-04-06 hit.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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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지난 3월 개원해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엘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캐논의 첨단 의료기기 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엘병원 조정현·조유나 원장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설립 이념인 일생(Life Time)의 병원으로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미션을 이룰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엘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우수한 대학병원 출신의 19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했고, 척추관절센터, 재활치료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등 다양한 센터와 최신 의료장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종이가 없는 OCS, EMR, PACS를 도입해 디지털 병원을 구현했다. 조유나 원장(재활의학과)은 “헬스와 웰니스 등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el’이라는 음절을 따서 건강과 복지 안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병원명으로 활용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며, 직원의 친절하고 충분한 설명과 정확한 진단 및 치료와 좋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엘병원은 개원에 맞춰 캐논의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확정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비의 기능이 우수하고 다양하면 오진율을 줄이고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의 범위가 넓어지며, 환자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아 부담이 줄어들고 검사와 치료를 동시할 수 있다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조정현 원장(정형외과)은 “GE, 지멘스, 필립스 등 우수한 장비들이 많지만 타사 제품 대비 검사 시간이 짧고 영상 이미지가 우수해 환자 및 의료진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검사와 진단, 치료 계획을 세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도입된 캐논 ‘애퀼리언 라이트닝 CT’<사진·왼쪽>는 한 번의 촬영으로 160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CT로 78cm의 넓은 검사 구경을 자랑한다. 최신 X선 디텍터인 퓨어비전 디텍터가 탑재돼 작은 병변 검출이 가능하고 최소한의 선량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복부 혈관에서부터 사지 말단의 미세혈관 뿐만 아니라 뇌척수까지 비조영 촬영이 가능한데, 신부전 환자의 신체 전반적인 MRA 촬영을 할 수 있다. 미세혈관에 특화된 기술이 탑재돼 우수한 미세혈관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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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주목하는 엘병원
엘병원 전문센터와 세부 진료 과목
17개 진료과 30인의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최선의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시설과 의료기기 도입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실현 !
대학병원 장비인 MRI 3.0T와 160채널 MDCT, 올림푸스 290, 우수장비 도입
환자의 몸상태에 따른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는, 환자의 몸에 알맞은 맞춤형 치료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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