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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엘병원, 생애전주기별 맞춤형 치료 구현…지역민 의료 질 향상 도모 2021-05-12 hit.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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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짝수년도 검진 대상자 중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검사 기간을 올해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전문가들은 6월 말에 가까워질수록 수검자 쏠림이 심화되어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지고 수검자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니 조기 검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검진기간이 한 달도 안 남은 이 시점에서 ‘귀찮은데 다음에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귀찮다고 미루기만 한다면 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악화시킬 수 있다. 건강검진의 가장 큰 목표는 몸 안에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건강검진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고 이후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데이터로써 뒷받침될 수 있으므로 선택 아닌 필수이다. 우리나라는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주기적인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나 초기에 증상 자각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기에 암 발병을 진단할 경우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으며, 신체적인 고통 및 경제적인 부담까지도 크게 경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병원의 꾸준한 투자를 통한 최신 검사장비와 진단기술 등이 필요하다.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진단할 경우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여 발견하기 어려운 질환들의 발견 확률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밀 검사가 진행된 후 치료로 바로 연계할 수 있는 병원에서 받는 것을 추천한다. 공단에서 제공하는 기본검진 외에도 암검진이나 연령, 성별 등 생애주기별 검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기본검진은 받아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개개인의 연령과 증세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적기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검진 외에도, 추가로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퇴계원 엘병원 가정의학과 조영식 과장은 “어떠한 질환이든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완치율을 높이는 길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 라며, “기본적인 국가건강검진 외에도 암이나 성별에 따른 필요한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정밀한 검진이 가능한 장비 구비 여부와 검사 시 문제가 발견 되었을 때 빠르게 치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검사을 받아야 더욱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니 잘 알아보고 방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투데이] 엘병원, 생애전주기별 맞춤형 치료 구현…지역민 의료 질 향상 도모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5248 |
언론에서 주목하는 엘병원
엘병원 전문센터와 세부 진료 과목
17개 진료과 30인의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최선의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시설과 의료기기 도입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실현 !
대학병원 장비인 MRI 3.0T와 160채널 MDCT, 올림푸스 290, 우수장비 도입
환자의 몸상태에 따른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는, 환자의 몸에 알맞은 맞춤형 치료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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