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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뛰어 노는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가 발생하는 일을 피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관심있게 지켜 본다한들 한번 쯤은 아이가 다쳐서 병원을 찾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아이의 얼굴을 다쳤다면 흉이 크게 남을까 걱정하는 보호자들이 많다.
아이의 피부는 얇고 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힘에도 쉽게 찢어진다. 안면부 열상은 흉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숙련된 의료진의 처치가 필요하다. 어떤 방식으로 다쳤고, 봉합을 어떻게 하느냐가 추후 흉터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아이의 피부가 찢어진 경우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압박해 지혈을 하고, 생리 식염수나 흐르는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상처 부위에 있는 오염 물질을 씼어 낸다. 이후 거즈나 밴드 등을 이용하여 상처를 보호한 다음 열상을 전문적으로 볼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가는게 좋다. 수상후 12시간 이내에 봉합 하는게 감염률을 줄일 수 있고, 미용적 결과가 우수하다.
봉합 후 흉터 관리는, 실밥을 뽑은 후 실리콘 겔 시트를 사용하거나 흉터 연고를 바르는 등의 간단한 치료도 있으며, 레이져를 이용하여 흉터 형성을 최소화하고, 색소침착을 완화시킬 수 있다. 흉터가 튀어나오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국소 주입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엘병원 손은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열상 후 흉터는 봉합을 적절한 방법으로 하고, 추후 흉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아이가 다쳤다면 안면부 봉합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라포르시안]아이들 피부가 찢어진 상처, 적절한 치료가 흉터 결정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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