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병원 전문센터와
세부 진료 과목
17개 진료과 30인의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최선의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최근 경기 남양주 지역에서 지난 3월 개원해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엘병원이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캐논의 첨단 의료기기 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영상의 퀄리티는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 다양한 선량 감소 기술이 탑재돼 있는데 방사선 취약 부위를 보호하는 기술, 환자의 체형에 맞게 관전압이 자동 설정돼 선량을 최소화하는 기술 등이 있다. 그 밖에도 금속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영상의 노이즈를 감소시켜주는 기술(SEMAR)이 탑재돼 환자 몸에 임플란트나 금속 인공물이 있어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밴티지 타이탄 3T MRI’<사진·오른쪽>는 특허 받은 정음기술 피아니시모와 71cm의 넓은 검사 구경이 특징이며, 경사자장코일을 진공층으로 차폐해 진동과 소음의 전달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소음으로 인한 재검사 확률을 크게 낮췄다. 검사 환경의 경우 타사 대비 넓은 환자 검사 구경을 가지고 있어 몸이 크거나, 폐쇄공포증이 있는 환자도 편안한 검사가 가능하다.
조정현 원장은 “특히 MRI 3.0T 도입은 검사 시간을 줄이고, 설명한 화질로 질환의 병변을 판독함에 있어 용이하고 재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160 MSCT 멀티 슬라이스 CT는 심장의 모션 및 관상동맥의 촬영까지 가능하며 응급환자 검사하기에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마치며 조유나 원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소신 진료를 하기 위해 뒷받침을 하고, 직원들에 복지를 탄탄하게 하겠다는 두 가지 비전을 가지고 시작하게 됐다”며 “여성 인력이 많은 공간인 만큼 아이들에게 케어를 해주는 복지를 탄탄히 하며, 환자 이상증상에 대해 의료진들이 모여 다각도로 토론해 결정하는 다학제적 진료를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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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소개
언론에서 주목하는 엘병원
시설과 의료기기 도입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실현 !
대학병원 장비인 MRI 3.0T와 160채널
MDCT, 올림푸스 290, 첨단 우수장비 도입
환자의 몸상태에 따른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이는,
환자의 몸에 알맞은 맞춤형 치료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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