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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병원장 (사진=엘병원 제공) |
엘병원이 ‘일생의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에 헌신’이라는 설립 이념 하에 남양주 퇴계원에 개원했다. 엘병원은 병원 이름인 엘(EL)이 삶(Life)과 건강(Health)을 의미하는 것처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경기 동북부의 거점병원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
조유나 병원장은 “지역구 의료서비스 수준과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비와 치료 프로그램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민의 평생 건강을 전담하는 지역 제일의 종합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로 지역민의 건강주치의로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엘병원 “일생의 병원으로 지역민 건강에 헌신 목표”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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